애플 워치를 사용하면서 편리성을 체감한 앱&기능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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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를 사용한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애플 워치는 다기능이어서 소개한 대로 여러 가지 사용법을 하고 있지만, 본 기사로 다룬 내용을 비교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는 비싼 돈을 내기 어려운지도 모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그 사용법 가운데 다시 낫다고 실감하고 있는 기능과 앱 4선을 소개하고 애플 워치에 관심 있는 분에 조금이라도 애플 워치의 편리함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위 타이머, 알람

"비싼 Apple Watch를 구입했으면서 1위가 겨우?"라고 하신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타이머나 알람은 아이폰에도 있으며 애플 워치 이외의 시계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생활 속에서 의외로 타이머나 알람을 사용할 기회는 많은 것입니다.

아니, 사용할 기회는 없다고 생각되는 분에서도 사실 쓰는 게 생활이 순조롭게 나가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쓰는 것은 예를 들어 기상 후 후 5분만 자고 싶을 때 틈새 시간에 10분만 블로그를 쓸 때 30분만 독서할 때 등입니다.

타이머를 설정하면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 전차의 시각과 역산하고 카페를 나올 시각을 알람 설정하고 독서나 블로그를 쓰거나, 개인이든 일이든 출발 시각의 알람을 설정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iPhone라고 주머니에서 꺼내고 앱을 탭 하고 설정하는 동작에 번거로움을 체감하지만 Apple Watch는 수중에서 쉽게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iPhone의 타이머라고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Apple Watch이라고 확실히 알게 된다는 점입니다.

Apple Watch을 붙인 것이 없는 쪽이라고 의외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만일에 자고 있었다고 해도 알람이나 타이머는 진동으로 확실히 알아챕니다.

 

 

 

2위 Drafts에서 메모

Apple Watch에서 음성 메모할 때, Drafts이 편리합니다.

메모 앱은 다음의 기사에서 소개한 대로 여러 가지 시도해서 보았지만 저에게는 Drafts이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편리한가 하면 탭 하고 바로 음성 입력 상태에 민첩함입니다.

또 음성 입력하고 메모해서도 메모한 것 자체를 잊어버리는 수가 있지만 Drafts는 그 점, 걱정 없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Drafts는 inbox에 메모가 있다고 배지로 메모의 수를 표시하고 주기 때문으로, 예컨대 애플 워치의 Drafts에서 메모해도 iPhone을 보았을 때 확실히 압니다.

예를 들면 나의 경우 흔한 것이 절대로 그날 해야 할 일이 떠오른다 것의 iPhone을 꺼낼 수 없거나 꺼내는 것이 귀찮을 때, Apple Watch의 Drafts에서 대나무라고 메모하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메모하고 iPhone의 홈 화면을 보았을 때에 확실히 알아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음의 기사에서 소개한 대로 Drafts로 메모한 내용을 Evernote 등 다양한 앱에 넘길 수 있는 것도 Drafts의 편리한 부분입니다.

 

 

 

 

3위 기온을 항상 확인

애플 워치를 사용 시작할 때까지 낮 기온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아침에 날씨 앱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김에 전날의 한란의 차를 확인할 정도입니다.

그것이 애플 워치를 사용한 뒤, 체감 기온과 애플 워치로 표시되는 기온을 의식해서 꾸게 되었고 이 정도의 기온이라면 옷은 이러하다는 기준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워치로 표시되는 기온은 그 시점의 실제 기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예보를 바탕으로 한 숫자이긴 하지만 수중에서 늘 확인하는 것은 편리합니다.

 

 

4위 Evernote, Cheatsheet 등 메모를 확인

필자는 iPhone과 애플 워치 등으로 요약한 내용을 애플 워치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쉽게 확인하고 편리합니다 다음 화상은 애플 워치로 무료판은 4개까지 표시되는 부분인데요.

Drafts에서도 아이폰과 동기화하므로 메모를 표시시킬 수는 있지만 나는 inbox에 메모가 있다고 iPhone에 배지로 표시되는 기능을 애용했고 Drafts는 메모를 해전용으로 하기 때문에 잘 쳐다보는 메모는 Cheatsheet에 두고 두겠다는 분별을 하려고 합니다.

Cheatsheet는 iPhone의 위젯에서도 표시되므로 iPhone에서도 손쉽게 메모를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또 유료 Pro기능을 구입하면 iCloud로 iPad와 동기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Mac판의 앱도 있으니 애플 제품에서 메모한 내용이 어느 단말기에서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애플 워치에서는 별로 잘 활용할 수 없는 Evernote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지 모색 중이어서 당분간 2개의 앱을 틀어 봅시다, 언젠가는 Cheatsheet나 Evernote에서 침착하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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