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에 탑재된 A15 바이오닉의 벤치마크 점수가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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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발표된 iPhone 13 시리즈와 iPad mini에 탑재되고 있는 A15 Bionic칩의 벤치 마크 스코어가 잇달아 공개했던 것 같습니다.

 

Apple 공식 언론들에 따르면 A15 Bionic은 탑재되는 기종에 의한 사양이 다르며, iPhone 13/13 mini는 GPU가 4 코어에서 Pro/Pro Max에 탑재되는 것은 5 코어, iPad mini는 5 코어 GPU을 탑재하지만 CPU 클록 수가 다른 곳보다 떨어지고 있다는 것.

 

또 MacRumors에 따르면 Geekbench 5의 CPU시험에서 iPhone 13과 iPhone 13 Pro의 스코어는 오차 정도입니다만, 그래픽 성능을 계측하는 "Metal Score"에서는 iPhone 13이 10608, iPhone 13 Pro가 14216과 35% 가까이 성능 향상하는 것 같아요. iPhone 12 Pro의 Metal Score가 9123이었기 때문에 매우 큰 진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nTuTu공식은 AnTuTu벤치 마크에서 계측했을 때, GPU스코어는 iPhone 13과 Pro로 차이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CPU의 성능에 관해서는 클락이 평가 절하되고 있는 iPad mini가 밖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A12 Bionic보다 성능이 현저히 올랐다고 하면서 역시 Apple은 iPad mini를 올해 발표 iPhone과 비슷한 성능에 할 생각은 없는지요.

 

당연한 것이며 Geekbench의 스코어에 할 일이 있는데 AnTuTu 측은 현재 벤치 마크의 모수가 적기 때문에 앞으로 평균 점수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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