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향한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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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는 2020년 1월 11일에 개최된 CES 2021에서 Galaxy Upcycling at Home을 발표했습니다.

Galaxy Upcycling at Home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낡은 디바이스의 재활용과 유효 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낡은 Galaxy 기기를 스마트 장치로 재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이 CES 2021 내에서 공개한 영상 예에서는 2018년에 발매된 Galaxy S8으로 보이는 단말기를 베이비 모니터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에서는 Galaxy S8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감지하면 Galaxy S8이 자동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용할 수 있는 단 한 예로 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Galaxy Upcycling 프로젝트 자체는 2017년부터 시작됐고, 지금까지 40대의 낡은 Galaxy S5를 비트 코인 마이닝에 사용하는 등의 실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일반 사용자에게 실용적이라고 할 것이 없었지만 4년의 세월을 거치고 더욱 매력적인 내용의 프로젝트로 재발표되었습니다.

 

삼성은 CES 2021 내에서 2021년 후반에 낡은 Galaxy기기에 업데이트를 전송하고 있었고, 이 업데이트를 받은 디바이스에서 Galaxy Upcycling at Home의 서비스가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Galaxy 기기에서는 단말이 삼성의 보안 시스템 Samsung Knox에 의해서 보호되고 있어 비록 낡은 단말이지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대응 단말의 자세한 것은 발표되지 않지만 낡은 디바이스와 해도 시스템 요건적으로 한도가 있을 것입니다.

필자도 오래된 삼성 스마트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쓸모가 없이 매각도 못하고 그냥 방치된 디바이스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 꼭 이용하고 싶은 것입니다.

새로운 재활용의 형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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