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VS 아이패드 8가지 목적으로 판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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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아이패드 중 어느 쪽을 구입할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과 아이패드를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것이 좋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8가지 관점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맥과 아이패드의 강점 파악

우선 Mac과 iPad의 강점을 파악합니다.

 

 

Mac은 "정보 소비"와 "정보 작성"

정보의 소비란 무엇인가를 보거나 읽거나 하는 것입니다.

  • 웹페이지 보기
  • 뉴스 앱 읽기
  • YouTube 등으로 동영상 보기
  • 전자책 읽기

그리고 정보의 창조는 , 무언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 문장 쓰기
  • 이력서 쓰기
  • Excel에 숫자 입력
  • 프레젠테이션 자료 만들기
  • 블로그 만들기

둘 다 문제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맥입니다.

 

 

아이패드는 '정보 소비'에 능숙하고 '작성'에 약하다

마찬가지로 iPad와 같은 태블릿 기기는 정보 소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파에 앉아 있으면서 동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주방에서 요리 레시피를 보거나, 이러한 정보를 얻는 데 특화된 기기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화면을 손가락으로 탭 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정보를 간단하게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도 강점입니다. PC가 약한 사람이라도 사용하기 쉬운 단말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정보를 작성하는 것은 약하다. 엄밀히 말하면 「iPad에서도 할 수 있지만, PC 쪽이 특기」입니다.

 

 

맥북의 중요 목적

  • 자료 작성이나 메일 등 책상 작업에 사용하고 싶다.
  • 직장에서 웹 회의를하고 싶다.
  • 다양한 확장하고 사용하고 싶다

 

 

자료 작성이나 메일 등 책상 작업에 사용하고 싶다

데스크 워크는 『정보 작성』이 많이 발생합니다. 문서 작성, 데이터 입력, 메일 작성 등. 이 경우 확실히 맥북이 적합합니다.  그리고 이용 장면이 집에서나 이동 중에도 맥북이 적합합니다. 물론 iPad에서도 외장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여 자료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ac의 편리성은 떨어집니다.

 

또 외장 키보드는 별매이므로, 별도의 비용도 부담이 됩니다. 모처럼 맥북보다 저렴하지만 그 매력도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메인의 목적이 「정보의 작성」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처음부터 맥북을 구입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전형적인 후회에 빠집니다.

 

 

직장에서 웹 회의를 하고 싶습니다.

「만든 자료를 화면 공유하면서 웹 회의하고 싶다」등, 웹 회의에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맥북입니다.. 아이패드에서도 화면 공유는 할 수 있습니다만, 쓰기는 맥북 쪽이 좋습니다. 화면 공유나, 다른 윈도를 보면서의 Web 회의가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의 주요 목적

  • 애플 펜슬을 사용하여 공부하고 싶다.
  • 그림을 그리고 싶다.
  •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고 싶다.
  • 줌 전용 단말기를 원한다.

기차와 목욕 중에 책과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맥북에서도 기차로 앉으면서 무릎에 놓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책을 읽는 것만이라면 스펙도 비용도 조금 오버입니다. 한층 더 「서면서 보거나 읽는다」가 되면 맥북은 너무 부담입니다.

 

 

애플 펜슬을 사용하여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을 사용하여 메모를 쓰거나 PDF에 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텍스트 책이나 노트를 아이패드 한 대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맥북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메인의 목적이라면 아이패드가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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