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드로잉] 와콤 신티크 16 FHD 1년반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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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및 드로잉 분야에서 액정 태블릿 신티크 16은 유명합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와콤 원과 더불어 신티크 16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해외제의 액정 태블릿도 고성능화해 왔습니다.

와콤제 액정 태블릿을 구입하시려는 분이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싼 제품이 많은 와콤.

이번에는 그중에서 60~70만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액정 태블릿 신티크 16을 소개하겠습니다。

본 제품을 약 1년 반으로 온 가 그동안 느꼈던 좋은 점, 미묘한 점을 종합해서 보았습니다.

또 살 때 마음이 된 의문 점, 신티크 22와 와콤 원에 대해서도 추후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콤 신티크 16 FHD의 스펙

외관

치수(가로×세로×두께) 422×285×24.5mm
중량 1.9kg
액정 화면 사이즈 15.6인치
액정 방식 IPS
해상도 1920×1280( 풀 HD)
sRGB커버율 96%
NTSC커버율 72%
응답 속도 25ms(표준치)
시야각 176°(표준치)140°(최소치)
펜 성능 필압 수준 8192단계
기울검지 ±60°
충전 불필요
스위치 사이드 스위치×2/테일 스위치
터치 입력 ×
버튼 (전원 버튼만)
스탠드 접이 스탠드(19°)
접속 방법 HDMI & USB-A
 

 

와콤 신티크 16 실사용 후기

 

여기에서는 1년 반 신티크 16을 사용하던 감상을 그대로 적습니다.

이 스탠드나 케이블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그 이외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1. 미끄럽지 않고 그리기가 쉽다

필름을 붙인 분 정도 시차가 안 클지 불안했기 때문에 별도 판매의 필름은 붙이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대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만큼 미끄럽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마찰이 있고 그리기 쉽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종이 같은 그리는 마음을 요구하면 별도 판매의 페이퍼 라이크 필름을 붙이기가 추천입니다.

다만 마찰이 강해지는 것으로 심지의 감소가 빨리 되는 점은 주의해 주세요.

 

 

 

2. 16인치로 적당하다

사이즈가 큰 액정 태블릿에 동경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16인치의 사이즈는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만약 22인치를 골랐다면, 책상 위에 노트 PC와 마우스, 키보드까지 둘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15.6인치 액정 화면도 충분한 크기지만 크게 액정 태블릿에서 그리는 화가 씨의 널찍한 화면을 보면 좀 부럽습니다.

 

 

 

3. 반사가 적어 보기 쉽다

다른 액정 태블릿에서도 비슷한 일이 할 수 있는데, 액정 화면의 표면에 안티 채광(비광택) 가공 필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서 반사가 억제되어 있어 화면이 보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안티 채광 가공은 채광 가공과 비하여 눈이 덜 피로해서 오랜 시간이 되기 쉬운 창의적인 작업에 딱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강한 빛은 역시 방해가 되므로, 두는 곳에 신경 씁시다.

 

 

 

4. 화면이 깨끗하다

액정 화면은 값에 상응, 일반적인 풀 HD의 모니터 차원입니다.

iPad 등처럼 "굉장히 예쁘다"인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겠죠.

각종 색 지역의 커버율도 억제되어 있어 색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장면에서는 솔직히 부족합니다.

작풍, 일 등의 관계에서 색이 정확할 필요가 없는 경우, 취미로 그림을 그릴 경우에는 특히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5. 왼손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어찌 되었든 신티크 16은 , 본체에는 전원 버튼 외의 버튼이 없습니다..

또, 좋지도 나쁘지도 터치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왼손을 쓰느냐가 일러스트 제작의 쾌적함에 큰 영향을 줍니다. 키보드 바로 가라고 손이 지쳐서 지금은 joy-con을 왼손 디바이스로서 애용 중입니다.

 

 

 

6. 접는 스탠드는 사용하기 어렵다

본체에 부속된 접이대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19°의 각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사용하려면 안정성이 부족하다 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VESA규격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모니터 암에 매기는 것도 좋고, 전용 스탠드를 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7. 전원 케이블이 너무 길다

신티크 16 케이블은 3 in 1 케이블 등 전원 케이블·USB케이블·HDMI케이블이 "도중까지 "1편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들은 것으로 뚫고 있는 듯이 생각되지만 정작 쓰고 보면 이것이 꽤 묘합니다.

전원 케이블만 갈라진 후가 무척 길기 때문에 결국책상 위가 케이블로 복잡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전원이 먼 사람들에게는 어김없이 고맙습니다만 저의 환경에서는 좋지 않았습니다.

 

 

 

8. 모니터 대신 되는 것은 역시 편리

이는 신티크 16에 한정하지 않고 액정 태블릿이면 해당하는 장점이긴 하지만 처음의 액정 태블릿이 나온 것도 있고 감상에 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트 PC와는 별도로 모니터가 필요한 몸으로는 실질 펜 탭과 액정 모니터가 동시에 한눈에 잡힙니다.

전술한 안티 채광 가공의 덕분에 눈도 피곤하기 어렵고, 일러스트 제작 이외에도 주 모니터로 활약하게 하고 있습니다.

 

 

 

Wacom Cintiq 16 FHD에 관한 Q&A

 

감상에서 언급하지 못한 살 때 마음이 된 의문에 대답하고 갑니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지연은 실제 얼마나 있을까?

 

화상을 보는 편이 알기가 쉽지만 수 mm정도의 시차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끝으로 갈수록 시차가 크게 되지만, 그림 그리기를 할 때는 안쪽밖에 쓰지 않아서 거의 마음에 안 됩니다.

 

페인트 소프트의 손 떨림 보정이나 PC에 고 부하가 걸린 상황 말고 확실히 지연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뜻대로 선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내구성은?

 

1년 반 썼는데, 지금은 걸출한 상처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린 직후에 잘 눈을 부릅뜨고 보면 필적이 남아 있는데, 그 정도 하지 않으면 모르는 단계입니다.

닦으면 사라집니다.

 

 

3. 본체만으로 사용 가능할까?

신티크 16과 대부분의 액정 태블릿은 PC 없이 쓸 수가 없습니다.

 

액정 태블릿만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유한다면 게임기 본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러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거의"어떤처럼 일부 Android스마트 폰에도 대응하고 있는 액정 태블릿이나, 단체로 움직이는 액정 태블릿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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