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세계사 흐름 잡기] 그리스 문명(1) - 에게 문명에서 폴리스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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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문명

소아시아와 그리스 사이에 바다가 에게 해인데요

에게 해 부근에서 BC 30C에서 12C 사이에 번성한 청동기 문명입니다.

그 중에서도 크레타 문명과미케네 문명이라는 두 개의 문명이 존재했습니다.

 

크레타 문명

크레타 문명은 BC 20C에서 BC 14C경 에게 해에 떠있는 섬으로 발달한 문명입니다.

덧붙여서 그들은 선 문자 A와 선 문자 B라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위와 같은 현대인이 보기에는 다소 꼬불꼬불한 이미지입니다.

선 문자 A는 아직도 해독되지 않았습니다.

 

크레타 섬의 중심지는 크노소스 궁전이라는 궁전인데요.

복원된 이미지처럼 성벽을 가지고 않고 있습니다.
성벽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외적으로 대처 하자는 기력이없는 평화적인 성격 이었다는 것입니다.

크레타인의 개방적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것이 독이 되었는 지 BC 14C경 미케네 문명을 세운 아카이아인에게 멸망했습니다.

미케네 문명

미케네 문명은 BC 16C 에서 BC 12C경 그리스의 아카이아인이 미케네 지역에서 번성하였습니다.

크레타 문명과 달리 거대한 성벽이 건축되었는데요. 

크레타 문명과는 달리 상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트로이야 문명

보통 그리스 문명하면 크레타 문명과 크노소스 문명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또 토로이야 문명도 유명 하지요
트로이 전쟁이라는 전설적인 전쟁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도 나타나있습니다.

두 영웅 서사시는 많은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그리스에 읽힌 작품입니다.

덧붙여서 미케네 문명이 멸망 한 후 BC 12C부터 BC 8경까지는 그리스에 관한 자료가 거의없기에 암흑 시대라고 불리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이후 BC 8C경부터 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그리스 시대가 시작됩니다.

 

폴리스

고대 그리스에는 폴리스가 수백여개가 정도가 정도 난립하고있었습니다.

폴리스는 도시 국가 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현대에서 말하는 마을 같은 작은 것으로 각 마을 단위로 공동체를 이루고있었습니다.

역사상 어떤 강대국도 폴리스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주위의 마을을 정복해나가면서 하나의 거대한 나라가 완성됩니다.

그렇지만 고대 그리스는 그 속도가 기묘하게도 느렸는데요 마케도니아인은 그리스인이 아닌 이민족에 의해 통일되는 특이한 지역입니다.

 

폴리스끼리 싸움이 있었지만 각각의 폴리스가 서로 그리스 사람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해나갔는 데요
폴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것을 헬레네스로 이민족을 바르바로이라고 불렀습니다.
폴리스끼리 전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인들은 동족 의식을 제대로 가지고있었습니다. 

그 것을 상징하는 것이 올림피아의 제전입니다.

 

폴리스의 형태

 

 

폴리스끼리의 전쟁과 논쟁이 많기 때문에 성산 (아크로 폴리스) 가있었습니다.

또한 토론 문화 인 그리스의 아고라 라는 광장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민중이 모여 다양한 모임과 재판 정치 토론이 이루어졌다

아고라는 토론의 장이 있었다 때문에 나중에 많은 변론 작가, 철학자가 그리스에서 태어난!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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